술은 마시고 싶은데 집에 마땅한 안주가 없고, 나가서 마시자니 한국도 중국 못지않게 더워서 나가기 귀찮고, 이럴땐 깡술을 빠는게 정석이지만 좀 그렇고?.......밤에 한다는 고민이 겨우 이런거라는 사실에 내 자신의 존재의의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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