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회사입니다.
다음주부터 중국은 춘절연휴에 들어가므로 중국은 원래 이런 긴 연휴 바로 전 주에는 주말에도 출근하도록 되어있습니다.
그래서 오늘도 출근했는데 말입니다.....
........저희는 회사 업무 특성상도 있지만 영업인데 손님들이 다들 귀국하시는 바람에 OTL (손님들은 대부분 일본기업 그리고 요즘 제가 파온 코딱지만큼의 한국기업 ㄱ-;;) 할 일이
없습니다.너무나도 한가한 주말 출근. 어째서인지 사장님이 계속 고객를 숙이시고 계시길래 주무시나 해서 옆으로 가보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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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양반 책상 밑으로 숨겨서 PSP 하고 있어
참고로 사장님과 저는 오피스 내 별실에서 책상을 쓰고 있습니다.
나 : 사장님 우리 일하죠(....)
하지만 역시 우리 사장님. 대답이 간결하고 임팩트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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꼽냐? 그럼 너도 해..........그래서 저도 DS 꺼내서 사장님과 둘이서 사이좋게 사원들 눈 피해서 찔끔찔끔 하고 있습니다.
.................이 회사는 괜찮은건가(....)
주의 : 모든 대화의 대사는 한국어 구색에 맞춰 각색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