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복이랩니다. 맛난
개새끼개고기나 삼계탕은 드셨는지요.
아무래도 주인장이 아는거라고는 먹는거 밖에 없으니(..) 오늘은 특강. 삼계탕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개새끼개고기는 아는것이 거의 없는것도 없는거지만 보통 복날 하면 삼계탕을 드시는 분들이 더 많으니
일단 우리는 보통 삼계탕은 영계 삼계탕이 좋다고 한다
그런데 여기서 영계란?
일단 야후 국어사전의 인용
[―계/―게][―鷄] <명사> 병아리보다 조금 큰 닭.
그렇다. 병아리보다 조금 큰 닭을 이야기 한다.
영계는 살이 연하고 노린내가 안나고 기름이 비교적 적어서 인기라고 하는데.
You は Shouk !!.......그게 맛없는거야! ;ㅁ;
보통 닭은 45일 이상 키워야 맛이 제대로 나기 시작한다.
그런데 영계는 보통 25~30일정도의 알을 낳기 전까지 키운 닭을 뜻한다.
근데 왜 영계를 쓰는가.
15일 안 키운만큼 사료값이 남으니께(...)
삼계탕에 들어가는 약재들도 대부분 1~2년산이다.
약재도 물론 3년은 지나야 약효가 난다고 한다.
결국 우리는 복날이라고 영양보충한다고 삼계탕 먹으러 가서 배만 채우고 온거다! ;ㅁ;
어쩌긴 어째야 겠는가. 불만이면 만들어 먹자.
이
횽아 주인장이 지식을 총동원해 주겠다.
일단 약재를 알아보자.
아까 말했다시피 약재는 4~5년산이 좋다(비싸다. 그러니 우리 3년산 쓰자(....)
약재의 효능은 잘 모르니 대충 검색해서 자신이 필요한것을 사서 넣자.
껍질은 안 벗겨져 있는 것이 좋으며 넣을때 뇌두(꼭다리)는 꼭 자르자.
그리고 인삼은 쇠붙이와 만나면 성분이 변질된다 하니 주의
닭은 역시 토종닭이 좋다.
하지만 나는 닭장사가 아니다. 알아서 찾아쓰자(..)
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다. 나라고 다 아는거 아니다.
여하튼 이것을 마지막으로 줄이며 몸보신 잘
하셈하시길
P.S 오랜만에 일반인같은 포스팅을 했다 ;ㅁ; 나도 지르기 말고 할줄 아는거 있다 왜그러나(..)